일본 술집·매너
일본 이자카야 첫 주문에서 당황하지 않는 법 (+오토시)
메뉴판에 없던 작은 접시가 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일본 이자카야에는 한국과 다른 계산 방식이 있습니다.

일본 이자카야에서 처음 당황하는 부분은 대개 주문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작은 안주가 나오고, 메뉴에 없는 금액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의 에티켓 안내에서도 이 ‘오토시’를 자리 요금 성격의 서비스로 설명합니다. 미리 알고 가면 기분 나쁜 일이 아니라 그 나라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오토시는 기본 안주이면서 자리 요금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팁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입장 전에 오토시와 심야 요금이 있는지 물어보면 계산이 깔끔합니다.
오토시는 왜 나오는가
오토시는 주문 전에 자동으로 나오는 작은 안주입니다. 가게에 따라 요금과 제공 방식이 다르므로, 알레르기나 먹지 못하는 음식이 있다면 직원에게 바로 말하세요. ‘오토시가 있나요?’라고 묻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주문은 호출벨이나 한마디면 됩니다
호출벨이 있으면 버튼을 누르고, 없으면 “스미마셍”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메뉴를 한 번에 많이 시키기보다 첫 주문을 가볍게 하고, 음식이 나온 뒤 추가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팁은 두고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은 보통 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계산서 금액 그대로 지불하고, 서비스가 좋았다면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카드와 현금 중 무엇이 되는지는 입장 전 확인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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